MWC의 공유 신념을 통해 글로벌 아나뱁티스트 신앙 배우기

일본 평화 선교 센터에서 개최된 연례 세미나에서 메노나이트 교인들이 “MWC의 공유 신념”을 토론하기 위해 “월드 카페 (world café)”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사진: 아츠히로 카타노(Atsuhiro Katano)

일본 메노나이트 교회의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글로벌 아나뱁티스트 공유 신념을 토론하기 위해   글로벌 기독교와 아나뱁티즘(MWC 통계 포함)에 관한 퀴즈 풀이에 참여했습니다.

2018년 7월 15-16일, 일본 삿포로의 후쿠즈미 메노나이트 센터에서 평화 선교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일본 메노나이트 교인들은 글로벌 상황에서 아나뱁티스트 신앙과 실천을 조명하기 위해 메노나이트 세계 협의회의 공유 신념을 이용하였습니다.

홋카이도 섬에 위치한 메노나이트 교회 연합의 자체 신앙고백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을 걷는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 신자들의 공유 신념에 참여합니다.”

일본 홋카이도 메노나이트 교회를 대표해서 MWC 총회에 참석한 아츠히로 카타노 (Atsuhiro Katano)는 MWC 공유 신념이 성찰, 탐구 및 학습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써 메노나이트 코이노니아를 이루는데 귀한 격려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일본 평화 선교 센터에서 개최된 연례 세미나에서 메노나이트 교인들이“MWC의 공유 신념을 토론하기 위해 “월드 카페 (world café)”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사진: 아츠히로 카타노(Atsuhiro Katano.)카타노(Katano)는 워크숍의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월드 카페”라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나뱁티스트 공유 신념 일곱가지가 적힌 테이블을 방문하면서 각각의 신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문구의 내용을 숙고하며 질문한 후에 느낀 소감을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큰 종이에 적었습니다.    

워크숍에는 일곱개의 공유 신념을 표시한 테이블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은 각 테이블을 15분 간격으로 방문한 후 소그룹으로 나뉘어서 각자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23명의 참가자들 중에서 대부분은 아나뱁티스트 신앙의 전통과 특징을 설명한 그리스도 중심의 제자도와 교회의 공동체성을 강조한 공유 신념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참가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채, 인간의 타락과 죄, 악의 세력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묘사한 것은 당혹스러웠다고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리에 대한 명확한 설명 부족 비기독교인들의 가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번역 용어의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이것은 참가자들이 신앙 고백에 대해 다양한 기대를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세미나는 모든 참가자들이 원으로 둘러앉아 류큐 테마리(오키나와의 전통 벨)를 토킹 스틱 삼아서 각자 소감을 나눔으로써 끝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번 워크숍 스타일이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특정한 주제를 다룰 수 있는 안전한 대화 공간을 제공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메노나이트 세계 협의회 게시, 아츠히로 카타노(Atsuhiro Katano), 일본 홋카이도 메노나이트 지역 교회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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