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와 레이나의 사랑 이야기, 글로벌 청년 위원회

왼쪽에는 아나뱁티스트 세계 청소년 정상 회의에 참석한 배니(Benni)와 레아나(Rianna Krauss-Isaak)가이 다른 대표자 안드레아 데 아빌라(Andrea De Avila)와 함께 합니다. 사진 제공: 레이나 크라우스-아이삭 (Rianna Krauss-Isaak) 오른쪽Benni와 Rianna의 결혼식 도중 세족식 장면 . 촬영: 마태 바이스(Matthew Veith).

그리스도인 가정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교회 활동을 통해서 삶의 동반자를 찾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청년들이 국제 경험을 통해 세계 교회를 만날 것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바람이 아나뱁티스트 글로벌 청년 위원회에서 실현되었습니다. 배니(Benni)와 레이나(Rianna Isaak-Krauss)는 신학생으로서 이번 여름에 결혼 1주년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두사람은 3년전 MWC세계 대회와 글로벌 청년 위원회(GYS)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급진적 운동

레이나(Rianna Isaak)는 이중 국적(캐나다/미국)을 소유자로서 캠프 디렉터 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녀는"정말 멋진 경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7 월 중순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행이 레이나는 한 달 남겨두고 떠나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레이나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메노나이트 형제 대표단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었고, 전국 교회 청년들의 설문 조사도 신속하게 수집했습니다.

일을 2 주간 쉬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매우 급진적인 것입니다.

교회의 변화 경험

독일 출신의 배니 크라우스 (Benni Kraus)는 2 년 전에 교회의 대표자로 선발되어 독일과 스위스에서 글로벌 청년 위원회(GYS)에 참가하길 원하는 12명의 청년들을 더 모집했습니다. 그는 GYS 모임에 두 번째로 참가했습니다. 그는 2009 년 파라과이에서 반 년을 보내면서 스페인어를 배웠고, MWC 세계 집회를 통해 국내외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파라과이에서의 삶이 상당히 역동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배니(Benni)는, 2015년 MWC 대회의 공동 리더와 함께 독일어를 사용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경험을 통한 배움"을 목표로 확장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MWC 행사가 있기 전에 청소년과의 관계를 위협하는 분열적 요소들을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을 긍정적 또는 부정적 관점으로 보는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배니(Benni)는 참가자들이 행사가 있기 훨씬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길 권장했습니다.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십시오."

대의원들은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GYS에 대한 대표자 역할은 엄격히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대부분은 각자의 방식으로 책임을 소유하고 있다고 배니(Benni)는 말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지도력과 교회의 역량에 대한 인식을 가능하게 주었습니다."

레이나(Riann)는 젊은 청년으로서, 대의원으로 선출된 것이 교회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중요합니다."

 “저는 단순히 수령자가 아니라, 리더이자 기여하는 사람으로서 검증 받은 느낌” 이라고 배니는 말했습니다.  

MWC 전제 대회 중간에 있었던 평가는 사실이었습니다. 2015년 북미의 GYS 대의원들은 (AMBS에 재학중인 레이나를 포함해서) 신학 대학원 과정을 밟거나 아니면 교회의 목사 또는 YAB 위원장으로 섬기는 일을 했습니다.

배니는” GYS에서 청소년 캠프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재미있고 참여적이었지만, 대의원들은 또한 문제점들을 인식했고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 대표자 한 사람이 성(sexuality)에 대한 관점을 토론하기 위해 레이나에게 접근한 적이 있습니다.  상호 존중의 대화는 “호기심과 관심을 토론할 수 있는” 신성한 공간을 만들었다”고 레이나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토론한 내용을 각자의 대륙 그룹으로 가져와서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매우 겸손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물론 GYS와 MWC총집회는 전세계적인 교회 모임입니다. 거기에는 나 자신의 프로젝트만 이 아닌, 교회를 향한 진정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교회는 단순히 꿈이 아니고 현실이라는 사실을 깨달었습니다.

그는 경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양성을 인식하고 관계를 세우는 것은 시작할 수 있는가?”

개인적 영향

개인적으로 배니와 레이나는 서로 배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세웠습니다. 세상에 순응하지 않는 젊은 아나뱁티스트 청년들의 관심은 계속해서 사랑의 불꽃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배니는 MWC 집회가 끝난 후, 캐나다에 있는 레이나의 집과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레이나는 배니의 부모님의 공동체가 있는 독일을 몇 달 동안 방문했습니다.

레이나는 MWC모임에서 얻은 교훈을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위해 적용했습니다.  "하나의 언어 만 알고 있으면 소외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다른 언어는 이해하지 못하면서 영어만 내세우는 것은 스스로 갇혀서 대화를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 다른 위험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건강치 못한 형태의 권력을 행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GYS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으로 상황에 맞는 독특한 정체성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며, 동시에 아나뱁티스트의 공통된 정체성도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가운데, 서로에 대한 우정, 파트너십, 멘토링 (아마도 약간의 로맨스)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지만, 나머지는 성령님께 의지해야만 합니다” 라고 배니는 말했습니다.

메노나이트 세계 협의회, 칼라 브라운(Karla Br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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